오늘 복지관 앞마당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!

바로바로!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찾아가 펼치는 문화마당을 통해

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 국악밴드나릿입니다!

‘령바람’을 시작으로 ‘열두달이 다 좋아’까지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고,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!

다시 한 번 지역주민을 위해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해주신

 국악밴드나릿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전합니다.

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