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..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셧나요? 신당복지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는데요~^^ 바로 지난주에 2박 3일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러 성주 아라월드를 다녀왔어요! 첫째날에는 빅마마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캠프로~ 셋째날에는 초록꿈터 친구들과 세르버스래단 선생님들의 캠프가 이어졌는데요. 바나나보트, 모터보트 등 스릴 넘치는 수상레저체험을 시작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스트 레스도 날려버렸어요! 물놀이 후에는 캠프에 빠질 수 없는 삼겹살 파티와 즐거운 레크레이션까지! 2박 3일 동안 빅마마 어머니들과 자원봉사자, 우리 아이들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~ 무더운 여름,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캠프 사진 보시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용^^!!